133에 32킬로 오빠 입히려고 15호 주문한건데 핏이 너무 예뻐서 123에 25킬로 동생 입혀봤어요
근데 넉넉한 핏에 너무 이쁜거 있죠~~♡
밑위도 길어서 배꼽까지 올려 입으니 바지단 안접어도 되는데 사진 찍으려고 접어봤어요
청바지 보다 츄리링을 더 좋아하는 아들이라서 완전 애미취향의 청바지 주문하고도 불편하다고 안 입으면 어쩌나했는데 아들도 가볍고 편하다고 맘에 든대요.
아들이 입으니 편하게 잘 맞았고 딸램이 입으니 여유있고 힙했어요^^ 헬로율리는 나만 알고 싶은 곳♡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